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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느낀 수상이나 생각, 감상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제가 지난 12월에 발병하면서 유나방송의 <인디언들의 지혜와 영성> 이야기를 중단했다

지난 5월부터 다시 방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무리가 아닐까 싶었는데, 유나방송에서 사람들이 인디언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도 듣고 하면서 다시 녹음을 시작해보았는데,

아직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좋다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또 저를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해서

저 또한 새로운 변화를 맞는 기분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유나방송에서는 목요일 오전 10시에 방송합니다만,

다시 듣기를 선택하시면 지난 것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팝케스트 앱인 <팥빵>에서도 토요일마다 인디언 이야기를 올려주기 시작했고요.


인디언 이야기는 사람들이 청취하기도 편안하고 해서

좋아하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같이 혼란한 시대에

오직 한길만 바라보고 간 인디언들이 있다는 것은 참 신선하고 배울 게 많은 부분이지요.

수행에서는 깨달음 못지 않게 보리심을 강조하는데

티벳의 보리심 못지 않게 모든 동식물을 자기의 형제요 친척이라 생각했던 것이

인디언들입니다.

또 일상과 신성함, 세속과 종교의 구분없이 일상의 신성함을 추구했던 것이

인디언들의 삶이었구요.


자연과 격리된 도시의 삶만으로는 행복한 삶을 찾기가 어려운 시대입니다.

자연과 친해지는 삶이야말로 날이 갈수록 더욱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인디언들은 그 가치를 잘 알았던 사람들이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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